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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세미나

(주)톰슨로이터코리아가 개최하는 'THOMSON REUTERS ONESOURCE DAY 2016' 행사에 연사로 참여

August 22, 2016

[장소]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

* 관세법인W 정민규 대표는 톰슨로이터가 주최하는 [THOMSON REUTERS ONESOURCE DAY 2016]에서 무역관리 분야의 첫번째 주제 발표 연사로 초청되었다.

톰슨로이터는 'THOMSON REUTERS ONESOURCE DAY 2016' 이라는 행사를 개최하여, 

국내 각 기업의 세무, 회계, 무역 담당자 분들께서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글로벌 세무와 무역관리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받고, 글로벌 최신 테크놀로지가 어떤 수준에 와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관세법인 열전]더블유 관세법인(上)

June 16, 2016

[조세일보] 이현재, 김용진(사진) 기자 

'더블'로 만족 주는 '컨설팅' 전문 관세법인 'W'

 

더블유 관세법인은 독특하고 신선하다.

관세사 업무의 기본이라 불리는 통관 보다 컨설팅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관세법인이기 때문이다.

대표의 나이도 37세로 다른 관세법인 대표에 비해 젊다.   

2000년대 초 자율심사 제도의 태동과 함께 통관업무에 국한되어 있던 관세사의 업무는 컨설팅으로 확장됐다.

통관과 컨설팅으로 나뉘어 회사를 성장시키고 현재 관세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1세대' 대형관세법인이 태동한 것도 바로 이 시기다.

10여년이 흐른 지금, 더블유 관세법인 정민규 대표(사진)는 다음 세대를 선도하는 관세법인은 '더블유'가 될 것으로 자신했다.

정 대표는 "지금 세대에서 보통의 전문성으로는 1세대 대형관세법인과 경쟁할 수 없다"며 "1세대와 차별화된 무엇인가가 필요했고 더블유는 통관 유치보다 최고 수준의 컨설팅 전문성을 기초로 다른 관세사가 하기 힘든 컨설팅을, 그리고 컨설팅이 보강된 전문 통관 서비스를 지향하며 관세사 업계의 신모델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관' 버린 과감한 결정 "컨설팅이 미래다"

"최고의 전문성 갖춘 'Customs Platform' 구축하겠다"  

[관세법인 열전]관세법인 더블유(下)

June 16, 2016

[조세일보] 이현재, 김용진(사진) 기자

"상담의 수준이 다르다"…이전가격 '스페셜리스트'

정민규 대표는 더블유 관세법인이 갖고 있는 수많은 전문성 중에서도 이전가격 부분이 특화 되어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관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법인세와 협업하는 서비스가 많다며 법무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이전가격팀을 구성, 통합적인 관리를 해주고 있다. 일반적인 관세사가 하지 않는 난이도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더블유 관세법인은 FTA, AEO, 심사, 조사, 이전가격, 물류, 통관 등 각 분야에 전담 전문가를 두고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업무는 정 대표가 총괄하고 있으며 퀄리티 감수를 거쳐 고객에게 보고된다.

정 대표는 "컨설팅 업무의 90%는 직접 리뷰를 한다"며 "특별한 영업을 안 해도  고객이 먼저 연락해 올 정도로 퀄리티를 강조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업무를 직접 검수를 한다. 이런 점이 더블유의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설팅 업무는 지속가능한 것이 중요하다"며 "컨설팅은 회계법인에 있을 때부터 어떻게 매달 새로 업무를 수임하고 어떻게 유지해 나가는지 익혔다. 통관 뿐 아니라 컨설팅으로도 회사 유지가 가능하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관세사, 자부심 갖고 제대로 된 대우 받아야"

정 대표는 관세사 업계에 대한 문제점으로 2가지를 지적했다.

우선 관세사들 스스로 관세사의 서비스 가치를 인식 못하는 것 같다는 점, 그리고 관세사 서비스의 리스크(위험성)을 모르는 것 같다는 점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개최하는 '한중 양국 합동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 참여

April 14, 2016

[헤럴드경제] 배문숙 기자

* 관세법인W 정민규 대표는 '한중 양국 합동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에 ​발표 연사로 초대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5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중국 정부와 공동으로 ‘한중 합동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바이어와 중국진출 국내 기업을 비롯한 FTA해외활용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 관세법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FTA 활용컨설팅와 원산지교육도 진행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환경산업 중국 진출 리스크 관리 및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 참여

October 22, 2015

[법률신문] 손현수 기자

* 관세법인W 정민규 대표는 '환경산업 중국 진출 리스크 관리 및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에 참여하여 '중국 조세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법무법인 율촌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산업 중국 진출 리스크 관리 및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환경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현지의 각종 규제 등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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